외주1 육군에게 바라는 것 - 글쓰기/생각하기 연습 글을 쓰면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더 잘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. 잘 쓴다는 것은 무엇일까? 다른 사람들이 이 글을 통해서 영향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. 그럼 수와 영향을 받는 정도 중에 경중을 따져보자. 둘 중에는 영향이 크다. 많은 사람들보다도 적은 몇 사람에게 실질적인 영향력을 주는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해보인다. 그렇다면 영향력을 주고 싶은 사람들은 누구인가? 지금 생각나는 것은 군에 아직 오지 않은 친구들 중 군이 궁금한 사람들이다. 둘째로 생각나는 것은 군인 남자친구 혹은 남편을 둔 민간인 여성들이다. 셋째는 대한민국 육군이다. 대한민국 육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. 그렇다면 내가 바라는 군에 대해서 서술을 해야 할 것 같다. 그리고 바라는 군의 모습.. 2023. 11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